청강문화산업대학 글로벌IT비즈니스과는 어학연수, 중국현지학기제, 문화체험 등을 통해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배우고 중국HP를 비롯한 기업체에 취업하거나 중국 창업을 목표로하는 중국 트랙과

일본동경의 IT기업을 목표로하는 일본 트랙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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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련 테마별 프로젝트 수행 최종 보고서 - 중국Mart 편의점의 비교조사



연구책임자 : 청강문화산업대학 중국IT비즈니스과 윤 진 영

공동연구원 : 중국IT비즈니스과 공동연구원 윤수정,윤빛나,송수경,최세림

개요

본 연구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공과목과 어학과목을 중국 대련 현지에서 이수 시키는 중국 현지 학기제에서 조사한 중국의 마트이다. 마트는 여러 형태로 존재해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대표적인 형태는 역시 대형마트라고 볼 수 있다.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대형마트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도 사랑 받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 존재해야 할까? 그리고 마트라고 하면 대형마트를 먼저 떠올리긴 하지만 마트의 여러형태 중엔 패스트푸드점도 포함된다.

패스트푸드는 어느 나라에나 존재하고 또한 손쉽게 갈 수 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과연 그 모습 그대로 전세계에 매장만 유치시킬까? 아니다. 어느 정도 현지화를 했기 때문에 유치시킬 수 있다고 보여진다. 유명한 패스트푸드점들이 중국에선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는지 직접 확인해보았다.



I.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국제화라고 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그 나라의 경제적인 모습과 실정을 각 나라의 시장을 둘러봄으로써 대략적으로 파악하고자 함. 중국은 몇 년전까지만 해도 사회주의 국가중 하나 였지만, 현재는 사회주의 이면서 민주주의 형태를 띈 나라가 되었다. 전처럼 폐쇄적인 중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과 교류를 하며 점점더 나아져 가는 중국을 우리는 한달동안 ‘중국 현지 학기제’ 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녀오게 됬다.

 

본 연구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공과목과 어학과목을 중국 대련 현지에서 이수 시키는 중국 현지 학기제에서 조사한 중국의 마트이다. 마트는 여러 형태로 존재해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대표적인 형태는 역시 대형마트라고 볼 수 있다.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대형마트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도 사랑 받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 존재해야 할까? 그리고 마트라고 하면 대형마트를 먼저 떠올리긴 하지만 마트의 여러형태 중엔 패스트푸드점도 포함된다.

패스트푸드는 어느 나라에나 존재하고 또한 손쉽게 갈 수 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과연 그 모습 그대로 전세계에 매장만 유치시킬까? 아니다. 어느 정도 현지화를 했기 때문에 유치시킬 수 있다고 보여진다. 유명한 패스트푸드점들이 중국에선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는지 직접 확인해보았다.

 

 

 

 

 

 

 

Ⅱ. 연구의 내용, 범위 및 방법

 

현지 학기제란 실제로 취업해서 활동하게 될 국외의 장소에서 수업과 현장실습을 겸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이 현지 학기제에서 중국의 마트를 조사해 보았다.

이것을 다음과 같은 표로 정리하였다.

 

연구자

세부연구 방법

윤 진영

ㆍ동영상 촬영

ㆍ동영상 편집 자료 및 PPT 편집 자료 제공

윤 빛나

ㆍ동영상 촬영

ㆍ동영상 편집 자료 제공

윤 수정

ㆍ동영상 편집

ㆍPPT 제작

송 수경

ㆍ동영상 자료 및 PPT 자료 제공

ㆍPPT 세부내용 제공

최 세림

ㆍ동영상 촬영 및 편집

ㆍPPT 보조

 

 

Ⅲ. 결 론

 

 

중국은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아에 위치하며 한자문화권에 속한 아주 가까운 나라이다. 때문에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정서는 조금씩 다른 것처럼

마트 또한 사람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장소인 만큼 각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

형태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문화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어째서 이런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 그 나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양한 소수민족이 사는 중국, 대련 뿐만 아닌 다른 지역으로도 가봐 더 많은 마트도 가서 보고 싶다.

 

요즘 인터넷이 발달되어 직접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어 이런 정보만을 구하는 건 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글과 사진으로 접하는 가공된 정보만을 접하여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스스로 이러한 과정을 거쳐나가면서 스스로 깨우쳐나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공부가 아닐까?

 


문의 : http://globalit.ck.ac.kr

김경신교수 010-8830-5866


** 이자료는 영리목적이 아닌 개인자습용으로 학생들이 만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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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명(학번)

 

김예은 (200974008)

 

2. 본 어학연수를 통해 느낀점

 

지금까지 3박4일 2박3일 관광 식으로 간 중국이 아닌 한 달 동안 몸으로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여행이 되었다. 어학연수라기엔 다소 짧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한 달 동안 중국어 실력을 일취월장하게 늘어서 돌아오겠다기보다는 그냥 중국을 몸으로 느끼고 배우고 오겠다는데 더 의미를 두어서 그런지 시간이 그렇게 모자라진 않았다. 대련을 전부다 돌아보진 못했지만 대충 대련은 이러한 곳이다 하는 것은 알고 온 것 같다.

 

3. 다시 어학연수를 간다면 꼭 가져가야 할 준비물 3가지

 

돈만 충분하다면 정말 다 구할 수 있다. 여학생 같은 경우는 이번 방학동안 샀던 가전제품 같은 경우는 내년에 다시 쓸 수 있게 맡기고 올 수 있기 때문에!

구지 3가지를 꼽자면 노트북(LAN선), 돈, 사전 정도?

 

4. 본 어학연수 수료후 새롭게 정립한 중국에 대한 미래 서술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대련을 방문했기 때문에 이번 한 달 동안 중국에서의 생활이 그렇게 큰 문화적 충격 으로까진 다가오진 않았다.

이번 어학연수 수료 후 새롭게 정립한 중국은 우리가 있던 대련만 보더라도 중심지는 우리나라 못지않게 크게 번화했지만 바로 그 뒤를 보면 허름하고 지붕에 구멍이 뚫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동네들이 여럿 있다. 이 모습은 현제 대련뿐만이 아닌 중국에 크다 하는 도시들의 같은 모습일 것이다. 또한 이것은 중국이 현제 급성장함에 따라 발생하는 부작용이라고 볼 수 도 있다. 중국이 앞으로 큰 나라로 성장하려면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지 얼마나의 부작용이 따를지는 나도 가늠할 순 없지만 앞으로 내가 살면서 어디까지의 중국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5. 2010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중국의 물가가 아무리 싸다고들 알고 있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금 원화 율이 오른 탓도 있지만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싸지 않아요. 웬만하면 기숙사에 붙어계시지 마시고 무조건 돌아다니시는 게 한 달 동안 제일 큰 추억 만들고 올 것 같아요. 돌아다닐 땐 지갑 항상 조심하시고 중국에는 버스와 택시 말고도 전차도 있고 3륜 미니 택시 같은 것도 있으니 많은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많은 문화 경험하시고 오시길.. 또 미리 가기 전에 대련에 유학하는 동안 혹시 하는 축제 있나 알아보시고 가시던지 아는분께 물어물어 좋은 음식점이나 좋은 곳 알아 가시면 더 알찬 한 달 보낼 수 있으실 것 같네요.

Posted by 김경신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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